주 메뉴 바로가기 본문 내용 바로가기

스마트 인사관리 플랫폼 '워크스캔(Workscan)'

1) 솔루션/서비스 개요

워크스캔』은 CJ그룹의 인사시스템 구축 및 운영노하우와 식음료/유통/물류 산업의 이해를 바탕으로 CJ올리브네트웍스에서 출시한 SaaS기반의 ‘스마트인사관리플랫폼’ 입니다.

다수의 분산된 매장, 사업장 등 현장 관리가 어려운 기업의 인사관리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에게 인사관리에 기반한 근로계약부터 근태관리, 마감정산까지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기반으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근로계약/임금꺾기/주 52시간 이슈 등 각종 Compliance Risk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실시간 데이터를 제공하기 때문에 경영 효율의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마트인사관리 플랫폼WORKSCAN]

2) 솔루션/서비스 특장점 및 기대효과

워크스캔의 ‘전자근로계약’은 근로자와 상호신뢰를 강화하고, 노무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여 관리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인사정보와 연동된 계약관리를 통해 계약내용, 계약 변경 등이 전 과정의 히스토리를 관리할 수 있고, 근로기준변경/개인정보제공여부/비밀유지서약 등 각종 추가 서류에 대한 전자 관리를 통해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워크스캔의 ‘근태관리’는 QR코드와 GPS위치기반의 정보를 통해 투명성과 치팅(Chitting)을 방지합니다. 특히, 산업현장의 특성을 고려하여 교대근무설정, 24시 초과근무 설정 기능 등을 추가해 운영관리의 편의를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개인별 근태 현황을 투명하게 제공하여 공정한 보상 문화를 확립할 수 있으며, 관리자 또한, 근무시간의 투명한 관리와 통제 기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3) 솔루션/서비스 도입 성공사례

최근 식음료/리테일/물류 기업의 산업 특성상 유동적인 스케줄 변화가 요구되고 있으며, 현장 근로자의 비중이 높습니다. 실제 식음료 기업 A사는 ‘비정규직의 수기 근로계약 및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고, B사는 ‘잦은 스케줄 변경’ 등으로 정확한 근로시간 및 급여 예측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워크스캔은 전자계약을 통해 인사관리의 효율화를 제공하였고, 현장에 맞는 근태관리 기능을 통해 사업장의 월 예상 인건비 정보를 쉽게 예측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현장에 적합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고,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통해 업무의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 수 있습니다.

[모바일 기반의 전자근로계약 예시]

- 솔루션/서비스 프로바이더:
- 연락처:
김판홍 DT4)사업개발팀 부장, ph.kim3@cj.net, 010-7122-2795
김판홍
작성자 : 김판홍

- 국내 주요 산업현장의 다양한 HR요소를 분석하여 WORKSCAN 전략기획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현) CJ OliveNetworks Strategy Planning Sr.Specialist
- 전) MIDAS IN HR Solution Group Manage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