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한국정보산업연합회 산하기구 회장단 간담회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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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05.10 | 작성자 | FK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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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산업연합회(회장 정진섭) 및 산하기구 회장단 간담회가 5월 10일(금)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4월 연합회 산하기구인 한국CIO포럼과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의 신임 회장 선임을 계기로 연합회 및 산하기구 회장 간의 상견례 및 네트워킹을 위해 마련되었다.
한국정보산업연합회는 정관 및 산하기구 규정에서 산하기구(협의회)를 구성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산하기구 들은 해당 산업, 기술, 시장의 발전과 관련 회원간 공동 이익 및 협업 활동을 위해 자체적인 회원 구성 및 운영 규정을 가지고 있으며 사무국은 한국정보산업연합회가 담당하고 있다.
현재 한국정보산업연합회 산하에는 한국CIO포럼,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 SW미래포럼, CRM·BI협의회, 스마트카미래포럼이 활동하고 있다. 한국CIO포럼은 1997년 4월 설립되어 현재 CIO, CDO, CISO 약 650여 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CIO 네트워크로 CIO 조찬 강연회를 매월 개최하고 ‘올해의 CIO상’ 제도를 운영하는 등 CIO들의 위상 강화와 디지털 혁신 선도를 위한 정보 교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포럼은 올해 4월 라이나원 이지현 대표이사를 제14대 회장으로 선임하였다.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는 2003년 임베디드소프트웨어협의회로 설립되어 2013년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로 명칭을 변경하였으며 현재 임베디드 전문기업 및 기관 150여개사가 활동하는 국내 유일의 임베디드 전문 단체이다. 올해 4월 MDS테크 이창열 대표이사가 제12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소프트웨어미래포럼은 신SW상품대상 2012년 수상기업 커뮤니티로 출범하여 현재 120여 개 중소 소프트웨어기업이 활동하고 있다. 회장은 2012, 2022년 신SW상품대상을 수상한 비아이매트릭스 배영근 대표이사가 맡고 있다.
스마트카미래포럼은 미래차 관련 표준 대응, 민간기업 시장 진입, 협력 생태계 구축에 관심있는 모빌리티 관련 기업 및 기관 120개 사가 활동하고 있다. 2023년 5월부터 현대오토에버 한창우 상무가 의장을 맡고 있다.
[설명 = 정진섭 한국정보산업연합회 회장과 산하기구 회장단이 만나 담소를 나누고 업계 현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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