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책임감 있는 AI...글로벌 통신사 표준 로드맵 나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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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09.24 | 작성자 | FK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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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SMA's Responsible AI (RAI) Maturity Roadmap has five core underlying dimensions. (출처 = telecomtv.com)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통신 업계 전반에서 책임 있는 AI(Responsible AI) 로드맵을 내놨다. 통신사들이 AI에 대해 책임감을 갖고 사용할 수 있도록 기준을 제시한 것이다.
17일(현지시간) GSMA에 따르면 RAI 로드맵은 통신사들이 향후 20년까지 AI 활용으로 6천800억 달러 규모가 예상되는 시장에서 책임감 있고 윤리적인 접근 방식을 채택하고 측정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RAI 성숙도 로드맵은 ▲조직의 비전, 가치와 전략적 목표 ▲운영 모델과 모든 운영에서 AI 거버넌스를 유지하는 방법 ▲규제 요건에 부합하는 기술 통제 ▲타사 생태계와의 협력 ▲기업 변화 관리와 커뮤니케이션 전략 등 5가지 축으로 이뤄졌다.
(중략)
링크 : 책임감 있는 AI...글로벌 통신사 표준 로드맵 나왔다 - ZDNet korea
참고 : https://aiforimpacttoolkit.gsma.com/responsible-ai/responsible-ai-road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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