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 ICT로 '원격근무 뉴노멀' 세운다
글로벌 협업에 '구글 미트'와 'MS 팀즈' 활용
대한항공은 사내 업무 시스템을 구글 클라우드 기반 협업 도구 ‘G스위트’와 구글 미트로 전환해 이용 중이며, LG화학은 MS 팀즈를 한국·중국·미국·폴란드 등 국내외 사업장의 사무기술직 임직원 1만8500명이 전면 도입해 이용하고 있다.
SKT와 네이버 등은 구글·MS대항마도 키워
SK텔레콤,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 대표 ICT 기업은 자체 협업도구를 개발·운영하는 한편 B2B 영업(기업간거래)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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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008311519175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