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운전면허’ 서비스, 100만명이 쓴다
한달 반 만에 돌파…제휴처 확대·시스템 고도화 추진
국내 이동통신 3사와 경찰청, 도로교통공단이 함께 출시한 ‘패스(PASS)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 가입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패스 모바일운전면허’는 이통 3사의 본인 인증 앱 ‘패스’에 본인 명의 운전면허증을 등록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자신의 운전 자격과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해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 규제샌드박스를 거쳐 국내에서 처음으로 상용화된 디지털 공인 신분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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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지디넷]
https://zdnet.co.kr/view/?no=2020081209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