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에 MWC '불똥' ... LG전자 참가 취소, 일정 줄줄이 축소
SK텔레콤은 참가 규모 축소
GSMA "예정대로 열겠다"
유럽 현지에서는 MWC 골드(최대) 스폰서인 화웨이를 비롯해 중국 기업이 대거 참가할 것으로 관측되면서 우한 페렴 감염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우한 폐렴이 사람과 사람 간 감염위험이 큰 데다, MWC 행사 특성 상 스마트폰 기기와 AR(증강현실) 글래스 등을 직접 만지고 체험하는 과정도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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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디지털타임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002050210993103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