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MRI 시간과 비용 줄이는 AI 기술 개발
재촬영 없이도 누락된 강조영상 얻을 수 있어과 비용 절감 기대
KAIST(총장 신성철)는 바이오 및 뇌공학과 예종철 교수 연구팀 MRI에서
재촬영 없이도 누락된 강조영상을 얻을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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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영상의학과 문원진 교수는 "KAIST 연구팀에서 개발한 방법을 이용해
인공지능을 통한 합성 영상을 임상현장에서 이용하면 재촬영에 따른 환자 불편을 최소화하고
진단정확도를 높여 전체 의료비용을 줄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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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지디넷코리아]
http://www.zdnet.co.kr/view/?no=20200130093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