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구글 이어 MS·아마존과 스타트업 지원 나선다
정부가 올해 글로벌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과 창업 협업 지원프로그램 확산에 나선다.
지난해 구글과 처음으로 추진한 창업지원 사업 '창구'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해외 유력기업과의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것이다.
정부 관계자는 “AI 시장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미국의 엔디비아와도 협업 프로그램을 논의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스타트업과 해외 주요 기업과의 글로벌 협력 사업은 더 늘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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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00127000097?mc=em_002_0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