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26 디지털 정책포럼 - AI 파고를 기회로, SW 산업의 새로운 미래와 가능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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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4.15 | 작성자 | FK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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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시대의 도래, AI 에이전트의 등장, AX 사업 추진으로 기존 SW사업의 기반인 ‘라이선스’, ‘구독’ 및 ‘인력 투입형(SI)’ 모델들이 긴장하고 있다.
❍ 이에 AI 기술 발전과 AX 확산에 따른 SW 산업의 미래에 대해 토론하여 국회, 정부 산업계, 학계, 언론계 공동 협력을 위한 방안들을 논의했다.
□ 국회의원 이해민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정보산업연합회, 전자신문사, 한국정보처리학회가 공동 주관한 ‘2026 디지털 정책포럼’*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AI 시대를 맞아 SW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관의 역할과 협력 방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디지털 정책포럼은 매년 초 당해 연도의 디지털 정책 및 이슈를 제시하는 행사
❍ (일시) 2026년 4월 13일(월) 14:00~16:20
❍ (장소)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 (주제) AI 파고를 기회로, SW산업의 새로운 미래와 가능성
❍ (주최) 국회의원 이해민(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조국혁신당)
❍ (주관) 한국정보산업연합회, 전자신문사, 한국정보처리학회
□ 이번 행사를 주최한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정책포럼이 SW산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여 대한민국이 글로벌 AI 3대 강국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구체적인 로드맵과 생산적인 토론의 장이 되길 기대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입법과 정책에 담아내겠다”라고 말했다.
□ 이번 행사에서는 마드라스체크 이학준 대표의 ‘AI 시대의 SW 산업의 변화와 한국 기업의 생존 제언’과 숙명여대 임유진 교수의 ‘AI 시대, SW 교육과 인재 양성의 전환과 대학의 역할’발제에 이어 전문가 패널토론이 이어졌다.
❍ 경희대 김태경 교수의 사회로 서울여대 백종호 교수, 포티투마루 이승현 부사장,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유호석 박사, 미래융합정책연구소 강철하 소장, 과기정통부 권오민 과장 등이 토론자로 나와 AI 기술 발전과 AX 확산에 따른 SW 산업의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
□ 첫번째 발제(AI 시대의 SW 산업의 변화와 한국 기업의 생존 제언)를 맡은 마드라스체크 이학준 대표는 AI 시대에 들어서면서 투자의 방향, 산업의 구조, 규제의 딜레마, 고용의 변화 등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 공공 SW산업에 대한 발주 방식의 변화 △제로트러스트‧PET 활용 △투자 방향의 전환 △고용 구조의 재편 △교육 체계의 재편 등을 한국 SW 산업의 미래 방향성으로 제시했다.
□ 두번째 발제(AI시대, SW 교육과 인재 양성의 전환과 대학의 역할)를 맡은 숙명여대 임유진 교수는 AI 시대에 들어서면서 SW 개발 패러다임이 변화했고, 비즈니스 모델이 붕괴되었으며, 인재의 기준이 변화했다고 말했다. 이와 동시에 현재 SW 교육의 한계를 꼬집으며, AI 시대 교육의 방향은 코딩에서 AI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으로 전환되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학의 역할 및 방향성을 △문제 해결 플랫폼 △융합형 교육 구조 △상시 협력 구조 구축 △프로젝트 기반 교육 확대로 정의했다.
□ 발제 이후 패널토론에서는 경희대 김태경 교수의 주재로 서울여대 백종호 교수, 포티투마루 이승현 부사장,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유호석 박사, 미래융합정책연구소 강철하 소장, 과기정통부 권오민 과장이 패널 토론자로 나서 토론을 진행했다.
❍ 서울여대 백종호 교수는 AI는 기존 지식 기반에서 데이터 기반으로의 전환 결과이며, “AI가 모든 것을 다 한다.”는 말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 구글, MS, 아마존 등 글로벌 플랫폼 기업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결합 전략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임베디드‧펌웨어 등 제조 연계 SW를 강화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 포티투마루 이승현 부사장은 사스포칼립스 현상이 현실이 되었다며, 자율 에이전트 시대가 본격 개막했다고 말했다. SW산업의 역할 재정립과 경쟁력 강화 방안으로 ▲성과 중심 계약으로의 대전환 ▲IT‧SW 시장 체질 개선을 위한 예산 조달 체계의 근본적 개편 ▲AI 투자 관련 법제도 및 세제 지원의 적극성 ▲AI 에이전트를 유기적으로 조율하는 AI 오케스트레이터로의 인력 구조 재편을 강조했다. 또한, 산학연관 4자 협력 체계의 공동 협력과 연대가 SW산업 재도약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첨언했다.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유호석 박사는 피지컬 AI로 주력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SW산업이 ‘지능형 시스템 통합자’로 자리매김해야 하며, 수면 아래의 기술 요소를 책임지는 AI/SW 엔지니어의 헌신과 기술이 정당하게 평가 및 보상받는 생태계가 구축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유호석 박사 역시 지금은 산학연관이 협력하여 핵심 과제로 함께 추진해 나가기를 제언했다.
❍ 미래융합정책연구소 강철하 소장은 AI로 인한 SW 산업의 변화에 따른 기업의 대응 방안으로 ▲비즈니스 모델 개선 ▲AI 역량 강화(AI기업과의 파트너십, AI 기업 인수합병, 자체 역량 강화) ▲조직 정비(SW팀 구조 재설계, AI 교육 및 멘토링 프로그램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