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AI 솔루션 컨퍼런스] 비아이매트릭스, “자연어 한계…질문보다 업무 이해가 핵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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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6.01 | 작성자 | FK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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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업 담당자들은 아직도 엑셀을 내려받아 밤새 데이터를 가공하고 있다. 생성형 AI는 PPT를 예쁘게 만드는 데만 쓰인다.”
비아이매트릭스 전규화 상무는 2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본지(컴퓨터월드/IT DAILY) 주최로 열린 ‘2026 AI 솔루션 컨퍼런스’에서 ‘Plug & Play, Work Smart! 기업 업무에 즉시 투입 가능한 에이전틱(Agentic) AI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며 기업 AI 전환(AX)의 현실적 한계와 실무 중심의 접근 방향을 제시했다.
전 상무는 기업의 업무 절차와 데이터 분석 흐름 자체를 내재화한 ‘에이전틱 AI’가 향후 기업 AX의 핵심 방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업이 ERP·CRM·MES·SCM 등 방대한 시스템과 데이터를 갖추고 있음에도, 실제 현업에서는 여전히 데이터를 엑셀로 내려받아 수작업 분석과 보고서 작성에 의존하고 있다는 진단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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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상무는 “AI에게 모든 것을 맡기려 하기보다는 현업이 더 빠르게 분석하고 의사결정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AX의 성패는 결국 업무시간을 얼마나 줄여주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이어 “100% 완전 자동화가 아니라 반복 업무를 1시간에서 5분으로 줄여주는 것만으로도 기업 입장에서는 큰 생산성 혁신이 될 수 있다”며 “현업이 실제로 무엇을 힘들어하고 얼마나 반복하는지부터 고민해야 실패하지 않는 AI 프로젝트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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