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레몬헬스케어, 1356억 IPO 도전…실손24·청구의신 적정가치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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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5.15 | 작성자 | FK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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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헬스케어가 기술특례로 코스닥 시장 상장 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최대 1356억원의 기업가치를 책정했다. 병원과 환자를 연결하는 의료 데이터 중계 플랫폼을 개발하는 회사다. 대표적 서비스로 실손보험 청구 애플리케이션(앱) '청구의 신' 등이 있다. 정부의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사업(실손24) 시스템을 구축하며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공모 과정에서 수익 창출 모델로써 의료 데이터 중계 플랫폼의 성장 잠재력을 입증할 수 있을지가 IPO(기업공개)의 성패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레몬헬스케어는 올해 코스닥 상장을 토대로 신규 서비스 매출 확대와 플랫폼 기반 사업 확장을 본격화하겠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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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헬스케어 관계자는 "그동안 청구의 신과 건강의 신 개발 및 고도화에 투자하는 등 의료 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한 연구개발에 집중했다"며 "올해부터 중소 규모 병원의 수요 대기 고객 대상 서비스 '레몬톡톡'을 확대하는 등 병원과 공공기관, 기업 간 의료 데이터 연계 및 활용 사업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동안 확보한 의료기관 네트워크와 데이터 기반 플랫폼이 실질적인 매출과 이익으로 이어지는 시점이라 판단한다"며 "레몬헬스케어는 의료 데이터를 활용해 제3의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업으로, 차별화된 의료 데이터 유통 플랫폼으로 국내외에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며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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