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현대카드, ESG에서도 혁신 이어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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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3.09.04 | 작성자 | FK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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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ESG에서도 혁신 이어간다
[천지일보=김누리 기자] 현대카드는 녹색채권 발행 등 ESG 경영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카드는 앞서 지난 6월 카드업계 최초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 가이드에 따라 2500억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발행했다.
K-택소노미는 환경부와 금융위원회가 공동으로 제정하고 있는 한국형 녹색금융 분류체계다. 특정 기술이나 산업활동이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에 포함되는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이다.
현대카드는 해당 채권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을 현대자동차의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의 금융서비스에 활용하기로 했다.
또 현대카드는 디지털 서비스에 취약한 시니어 회원들의 현대카드 애플리케이션(앱)의 이용 편의를 돕기 위한 ‘라이트(LITE) 모드’를 선보이기도 했다. 라이트 모드는 현대카드 앱에서 제공하는 주요 기능만을 추려 사용하기 쉽게 디자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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